환경극

요나 이야기는 산골마을에 살던 죠죠와 마니가 바다에 사는 고래를 보고싶어 떠나는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아트필름

바다-바라-바래보다 프로젝트는 육지의 여섯 사람과 제주의 두 사람이 만나 변해가는 제주의 바다를 다시 돌아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지구숨숨 플랫폼

아주아주 먼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파랑과 하양, 그리고 황토색이 예쁘게 어우러진 작은 공 같아요. 이렇게 작은 공 안에 사는 나는 얼마나 더 작은 존재일까 생각해봐요.


About
지구숨숨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배워가면서 어떤 방법으로 알릴지 고민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창작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콜렉티브 그룹입니다.

Location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 63가길


CEO

박선옥


문의하기

오픈카톡 '지구숨숨' 
Email.  jigusumsum@gmail.com